안전한 생활체육환경 조성에 앞장
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이 오기 전 관내 공공체육시설 51개소를 대상으로 운동기구, 정자, 벤치 등 시민 편의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성산구는 지난 23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안전 점검은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전환되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동결에 따른 지반 변화 및 체육 시설물 변형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성산구는 구청 문화위생과를 중심으로 8개 동에서 점검반을 편성해 주민운동장 내 체육시설 운동기구의 부품 탈락 여부 및 기초부 고정 상태, 정자와 벤치의 목재 고정 상태 및 도색 노후 정도를 중점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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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윤 문화위생과장은 "이번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을 통하여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속 관리함으로써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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