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읍·면 순회…군정 현안 공유
전남 영암군이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혁신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늘의 영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업무 보고, 군정 발전 제안·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군은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일정은 25일 영암읍·덕진면을 시작으로, 27일 삼호읍, 3월 3일 금정면·서호면, 4일 시종면·도포면, 5일 군서면·신북면, 6일 학산면·미암면 순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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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군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형 소통행정의 장"이라며 "민선 8기 영암군은 투명하고 개방적인 군정 운영으로 주민 신뢰를 높이고, 지역 발전과 혁신의 동력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염승훈 기자 yeomsh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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