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순매수
외국인·개인 순매도 흐름 막아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인 5960선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세로 마감했다.
24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3.55포인트(2.11%) 오른 5969.64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날 거래량은 15억8955만주, 거래대금은 30조7324억7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 주체별로는 기관이 2조5086억9600만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625억4800만원, 2조3458억7000만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속(4.59%), 전기·전자(4.19%), 제조(3.07%), 화학(2.62%) 등이 상승했다. 반면 보험(-3.5%), 증권(-2.61%), 금융(-0.66%) 등 금융 관련 주식이 하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SK스퀘어가 전장 대비 6.9%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고 뒤이어 SK하이닉스(5.5%), LG에너지솔루션(4%), 삼성전자(3.6%), 셀트리온(2.2%) 등도 상승 마감했다. 삼성생명(-2.8%), 한화오션(-2.7%) 등은 하락했다.
코스피가 6000 고지를 앞두고 약세로 돌아선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7.39포인트(0.13%) 상승한 5,853.48에 장을 시작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2.24 조용준 기자
코스닥은 전일 대비 13.01포인트(1.13%) 오른 1165.0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13억1362만1000주, 거래대금은 13조2828억8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 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0억2400만원, 1640억3200만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991억9900만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도 대부분 상승했다. 이오테크닉스(4.7%), 레인보우로보틱스(4.6%), 원익IPS(2%), 에코프로비엠(1.6%), 보로노이(1.4%) 등이다. 반면 케어젠(-6.1%), 클래시스(1.7%), 등은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지금 뜨는 뉴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5원 오른 1442.5원에 마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