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3·Stuff 등 해외 매체 잇단 만점
속도·배터리 등 완성도 높게 평가
삼성전자는 올해 초 공개한 신형 노트북 '갤럭시 북6' 시리즈가 해외에서 호평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최근 글로벌 주요 IT 매체들이 진행한 심층 테스트에서 전반적인 완성도가 높게 평가됐다. 업무와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의 속도·효율, 배터리 지속 시간, 디스플레이 품질 등 핵심 요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국 IT 매체 T3는 '갤럭시 북6 프로'에 5점 만점을 부여하고 플래티넘 어워드를 수여했다. T3는 갤럭시 북6 프로가 '노트북 시장의 스타'라며 해당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소비자가전 부문 매체 스터프(Stuff)는 '갤럭시 북6 울트라'에 5점 만점을 부여하며 '적극 추천' 등급을 매겼다. 이 매체는 품질과 사용성,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흠결 없는 제품으로 평가했다.
주요 매체들은 고사양 작업 환경에서도 일관되게 유지되는 성능과 효율, 장시간 사용 가능한 '올데이' 배터리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 프로·울트라 모델에 탑재된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터치스크린의 경우 실제에 가까운 색 구현과 깊은 명암비, 범용성에 주목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술과 하드웨어 경쟁력을 결합한 혁신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글로벌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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