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키 스트레스 타파 학원
10대 학생 소비자와 소통 강화
브랜드 모델 이수지 '일타강사' 변신
롯데웰푸드의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가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 팝업스토어를 연다.
롯데웰푸드는 다음 달 9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크런키 스트레스 타파 학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10대 청소년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이다.
이번 팝업은 최근 크런키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코미디언 이수지의 부 캐릭터 콘셉트를 활용해 꾸몄다. 학업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들을 겨냥해 '스트레스 타파 학원'이라는 설정을 내세웠다.
공간은 2개 층으로 구성됐다. 체험 행사는 총 3교시로 마련됐다. '스매시 클래스'에서는 내려치기·펀치 등 액션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구성했고, '샤우팅 클래스'에서는 방음 부스에서 일정 데시벨 이상을 외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원샷 클래스'는 신문 콘셉트 포토 부스로, 체험 완료 후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세 가지 중 두 가지 이상을 체험하면 추첨을 통해 '크런키 오리지널'과 신제품 '크런키 데빌' 등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스트레스 진단 콘텐츠와 굿즈 존을 운영한다.
크런키는 1984년 출시된 제품으로, 판 초콜릿과 더블크런치바, 볼·미니 제품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크런키 데빌' 시리즈 3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제품군을 다변화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크런키가 전달하는 '스트레스 타파'를 다양한 체험을 통해 느껴볼 수 있는 이색 팝업스토어"라며 "일타강사 이수지의 부캐들과 스트레스 빠삭 공식을 배우면 즐거움이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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