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가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에 6%대까지 상승했다.
24일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맥스는 전거래일 대비 3.58% 오른 19만6700원에 거래 중이다.
오전 한때 6.64% 오른 20만25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삼성증권은 이날 코스맥스에 대해 작년 4분기 실적이 아쉽지만 고객사 주문 회복세 등 개선세가 감지된다고 평가했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익은 전년 대비 각 8%, 3% 성장한 6010억원, 409억원을 기록했다"며 "일회성 이익 제거 시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와 유사한 34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 역성장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한국 법인의 실적이 다소 아쉬웠던 분기"라며 "매출은 3.9% 성장에 그쳤고, 영업이익률은 일회성 제거 시 8.3% 수준에 머물렀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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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올해 1분기들어 고객사 주문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은 다행"이라며 "한국 법인은 우량 고객의 대량 주문이 감지되고 있으며, 동남아는 점진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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