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펀드 부문 베스트운용사
'2026 아시아펀드대상'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디딤펀드 부문 베스트운용사로 선정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디딤CPI+펀드'는 인플레이션 방어에 주력한 중위험·중수익 구조로 안정적인 수익 추구를 목표로 하는 밸런스드 펀드(BF)다. 장기 연금투자에 최적화된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투자위험이 상이한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한 것이 핵심이다. 포트폴리오에는 전통 자산인 호주 주식과 미국 물가채, 대체 자산인 금, 원자재, 부동산, 인프라 등 소비자물가상승률과 관련성이 높은 자산을 포함했다. 은퇴자금 적립기와 인출기에 모두 활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물가상승률보다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하되 투자위험은 낮춰 퇴직연금 계좌 내에서 100% 투자가 가능하다.
해당 펀드 설정액은 72억원으로 전체 클래스 중 퇴직연금온라인클래스(C-Re)와 개인연금온라인클래스(C-Pe)에서 85%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개인투자자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 후 수익률은 19.02~29.42%로 전체 22개 디딤펀드 중 상위권으로 집계돼 우수한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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