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24일 CJ프레시웨이에 대해 하반기 매출 성장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 4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리오프닝 이후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유의미한 성장을 시현 중"이라며 "축육 식자재 구매 방식 변화를 통해 과거 대비 이익 가시성이 향상된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이 5.6% 증가한 8980억원, 영업이익이 19.0% 증가한 300억원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 올해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3조7555억원, 1120억원으로 추정된다. 식자재 부문은 온라인 채널 강화에 따라 하반기 갈수록 매출 성장이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구매는 중장기 성장에 대한 이견이 없으며, 통합 배송 서비스를 통한 공급자 바인딩 효과로 단기 가파른 규모 확대가 기대된다. 급식 부문은 인천공항 케이터링 수주 확대에 따른 탑라인 및 영업마진 개선이 예상된다. 키즈·실버 채널에서의 입지 강화도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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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연구원은 "지난해 프레시원 통합 합병 기인한 물류 효율화 및 영업 시너지, 온라인 채널 영업 강화에 따른 선점 효과, 급식 부문의 안정적 이익 창출 기인한 기업 가치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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