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를 관광으로 디자인하다' 주제
AI 기반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발굴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장학재단(회장 이경수)은 제99차 한국관광학회 충북국제학술대회와 연계해 '충청북도를 관광으로 디자인하다'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장학재단(회장 이경수)은 제99차 한국관광학회 충북국제학술대회와 연계해 '충청북도를 관광으로 디자인하다'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이번 공모전은 학술대회 주제와 연계해 충청북도 지역관광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청년들의 실천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AI·디지털 기반 관광 혁신과 지역 자원의 가치 재해석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현장 적용 가능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열렸으며, 박종달 상근부회장이 이경수 회장을 대신해 시상에 나섰다.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은 중요한 수단이지만, 관광의 본질은 결국 사람"이라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에 사람이 머무는 관광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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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회중앙회 장학재단은 1977년 설립 이후 약 2000여 명의 관광 관련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 육성을 통해 사람 중심 관광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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