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2주년, '우리 VIDAK' 비전 공유
노상용 신임 회장, 회원 연대·포용적 비전 강조
사단법인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는 지난 21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제17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우리, VIDAK'을 주제로 열렸으며, 협회의 새로운 비전과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협회 회원과 디자인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17대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협회는 제17대 출범을 계기로 기존의 성과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디자인 환경에 대응하는 미래 지향적 디자인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우리 VIDAK'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회원 간 연대와 협력,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포용적 협회 운영을 강조했다.
신임 회장에는 노상용 충북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가 취임했다. 노 회장은 교육과 연구, 디자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의 혁신과 도약을 이끌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한국 시각정보디자인의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디자인이 사회와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할 수 있도록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금 뜨는 뉴스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는 1994년 창립 이후 32년간 국내 시각정보디자인 분야를 대표하는 단체로 활동해 왔다. 협회는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시각 디자이너 간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