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3일까지 참가자 모집
4단계 경쟁 거쳐 과제 130개 선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23일까지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두 기관은 인디게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올해 지원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초기 기획부터 핵심 구간 시제품(버티컬 슬라이스) 개발까지 4단계 경쟁 방식으로 지원 대상을 압축한다. 첫 관문인 기획 과정에서 기업 일흔 곳, 개인 예순 명 등 과제 130개를 선발한다.
최종 단계 진출 시 기업은 최대 1억4000만원, 개인은 8500만원의 개발 장려금을 쥔다. 각 단계를 통과할 때마다 전문가 멘토링, 쇼케이스 참가 등 맞춤형 교육도 받는다.
멘토로는 네오위즈, 디스코드, 스마일게이트, 컴투스홀딩스, 크래프톤, 토스, 펄어비스 등 일곱 기업이 참여한다. 선정 과제를 대상으로 기술 자문, 주요 전시회 참가, 투자 검토 등으로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직접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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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은 이와 관련해 24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제작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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