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건설이 원전 기대감에 3일 연속 상승하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3일 오전 9시25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장 대비 1만800원(8.42%) 오른 13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4만3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원전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 상승동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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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KB증권은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기존 대비 13.3% 상향 조정했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연초 빠른 주가 상승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유례없이 강하고 폐쇄적일 원전 르네상스 속 공급자 우위 구조를 선도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면서 "단순한 건설사를 넘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이제 막 원전기업으로 인식되는 과정에 있으며 변함없는 원전·건설업종 최선호주"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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