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다음 달 5일까지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43개 기업을 모집한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강소·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과원은 제품혁신, 시장개척, 스마트혁신 등 3개 분야 내 9개 과제로 나눠 총 43개사에 31억6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기업 소재지에 따라 달라진다. 도비 매칭에 참여하는 용인, 화성, 성남 등 10개 지역 소재 기업은 최대 8000만원, 그 외 시·군 소재 기업은 최대 42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3년 이상 운영하고, 기업 부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보유한 매출액 50억원 이상, 700억원 미만 중소기업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기업비서(www.egbiz.or.kr)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상대 경과원 스케일업본부장은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워내는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지원금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내실화한 만큼, 기업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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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은 지난해에는 52개사를 선정해 총 181건의 과제를 지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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