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건축·공동체·사회적경제·문화예술 등 5개 분야…3월 13일까지 접수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가 도시재생지원센터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제2기 도시재생 자문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도시재생 자문위원회는 도시재생 사업의 질적 향상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평가·심사·자문·컨설팅을 수행하는 전문가 인력풀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 사업 전반에 대한 객관적 검토와 전문 자문 역할을 맡는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재생 ▲건축·디자인 ▲로컬·공동체 ▲사회적경제·창업 ▲문화·예술 등 5개 분야로, 분야별 10명씩 총 50명 내외의 전문가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부산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사람으로 ▲대학 조교수 이상 학계 전문가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자 ▲관련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 실무 경험이 있는 전문가 등이다.
제2기 자문위원 임기는 2026년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이다. 위촉된 위원은 임기 동안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사업의 선정 평가와 자문, 컨설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접수는 3월 13일까지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작성해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공사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금 뜨는 뉴스
신창호 사장은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지역 전문가들의 참여로 부산의 도시재생 사업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