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인조 밴드 네이버후드(The Neighbourhood)가 오는 7월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공연기획사 위얼라이브는 네이버후드의 단독 내한 공연을 7월20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후드는 보컬 제시 러더퍼드(Jesse Rutherford)를 중심으로 제러미 프리드먼, 잭 에이블스, 마이키 마고트, 브랜던 프라이드 등 5명으로 구성한 밴드다. 2011년 결성 후 2013년 데뷔 앨범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시작으로 '와이프드 아웃!(Wiped Out!)', '더 네이버후드(The Neighbourhood)', '칩 크롬 앤 더 모노톤즈(Chip Chrome & The Mono-Tones)' 등을 발표했다.
대표곡 '스웨터 웨더(Sweater Weather)'는 2020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다시 유행하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44억회를 달성했다. '대디 이슈즈(Daddy Issues)' 역시 스트리밍 20억회를 돌파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은 2025년 11월 정규 5집 '울트라 사운드(((((ultraSOUND)))))'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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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입장권 아티스트 선예매는 이날 오전 11시, 유얼라이브 선예매는 오는 25일 오후 12시, 일반 예매는 26일 오전 11시에 예스24티켓에서 시작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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