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3월 8일 접수, 대학생 6명 선발…콘텐츠 제작 역량 갖춘 인재 우대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15대 휴메트로 기자단'을 모집한다.
공사는 오는 3월 8일까지 약 2주간 지원서를 접수하고, 부산·경남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총 6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휴메트로 기자단은 2012년 창단 이후 14년째 운영 중인 지역 기반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지역 청년의 시선으로 공사의 주요 정책과 도시철도 현장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자는 공사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부산도시철도, 내가 몰랐던 한 가지'를 주제로 한 창작 콘텐츠를 제작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서류와 창작물 평가를 거쳐 3월 16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도시철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고 △블로그 기획기사 작성 △영상 기획·편집 △카드뉴스 제작 △웹툰 제작 등 소셜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
최종 선발된 기자단은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한다. 도시철도 주요 현장을 취재하고 공사의 핵심 사업과 성과를 알리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월별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우수 활동자에 대한 별도 포상도 이뤄진다.
지금 뜨는 뉴스
이병진 사장은 "휴메트로 기자단은 도시철도를 직접 취재하며 공공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기회"라며 "참신한 시각으로 부산도시철도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