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25곳 대상
경기도 시흥시는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통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의 등급을 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지원 대상은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다.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비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후드·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지금 뜨는 뉴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