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원전+재생에너지+전력망' 묶어서 수출한다…기후부 장관 "곳곳에서 요청"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김성환 기후부 장관 12차 전기본 추진 방향 브리핑
"추가 원전 가능성 일부러 닫지는 않아"
"태양광만으로 전력 운영 매우 어려운 조건"

'원전+재생에너지+전력망' 묶어서 수출한다…기후부 장관 "곳곳에서 요청"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1.26. 기후에너지환경부
AD

정부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서 정한 대형 원전 2기의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12차 전기본에 추가 원전 건설 가능성도 열어 놨다. 재생에너지와 원전, 전력망을 통합해 패키지로 수출하는 방안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제12차 전기본 추진 방향 브리핑에서 "국민적 공감대가 모아질 수 있다면 대형 원전 2기 이외의 추가적인 원전도 가능성 자체는 열려 있느냐"는 질문에 "그것을 일부러 닫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김 장관은 "대한민국 에너지 믹스에 맞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12차 전기본에서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정부는 두 차례의 정책 토론회와 여론조사를 종합해 11차 전기본의 신규 원전 건설은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에 더해 올해 마련할 12차 전기본에 추가 원전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답한 것이다.


여론조사 결과에서 향후 확대가 필요한 에너지원은 재생에너지와 원전 순으로 나타나고, 원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80% 이상, 제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원전 계획도 추진되어야 한다는 답변이 60% 이상으로 나왔다.


지난 정부 산업통상자원부가 만든 제 11차 전기본에는 당초 2038년까지 대형 원전 3기를 추가로 건설하기로 한 바 있다. 하지만 정부의 국회 보고 과정에서 당시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대형 원전 2기를 짓는 것으로 계획이 축소됐다.


김 장관은 이날 "가스발전을 포함해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어떻게 믹스하는 것이 객관적·과학적으로 한국 사정에 가장 알맞을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기존에 비해 상당히 전향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김 장관은 과거 노원구청장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내면서 원전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유지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기후부 장관 취임 이후에는 대한민국의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와 원전의 에너지믹스가 중요하다는 쪽으로 서서히 입장이 바뀌었다.


이날도 김 장관은 "우리나라는 유럽이나 다른 대륙과 달리 에너지 섬나라이면서 동서의 길이가 짧아 주력 전원인 태양광만으로는 전력 운영을 하기에 매우 어려운 조건에 놓여 있다"며 "유럽처럼 전력의 원가를 그냥 다 전기료로 부담하기도 녹록하지 않은 조건에서 석탄과 가스를 줄여나가면서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문재인 정부 때의 정책을 똑같이 유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이 과거 문재인 정부와 달라진 배경 중 하나로 그린수소의 역할 변화를 들었다.


문재인 정부 당시에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 원전의 위험성에 대해 전 세계가 예민해지던 시기여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그린수소로 보완하려는 움직임이었지만 그린수소 가격이 낮아지지 않으면서 많은 국가들이 그린수소 대신 원전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 장관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의 역할에 대해서는 "수소화 및 비상 전원화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LNG 발전을 수소 발전으로 전환하고, 일부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기 위한 비상 전원의 역할을 부여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LNG 발전은 순간적으로 출력을 조절할 수 있어 재생에너지 간헐성과 변동성을 보완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2차 전기본에서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기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양수발전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장관은 "대한민국은 굉장히 짧은 낮 시간에 에너지원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ESS나 양수로 (남는 전력을) 흡수했다가 새벽이나 저녁 시간에 분산해야 하는 게 필연적인 과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전에서도 ESS로 흡수하는 방안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형모듈 원자로(SMR)는 11차 전기본에서 정한 대로 2035년까지 1기 건설이 추진된다. 다만 추가 건설 여부는 기술 발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김 장관은 "SMR은 분산형 전원 차원에서도 여러 의미가 있어 예정대로 간다"면서도 "얼마만큼 성공할지에 대해서는 그 기술력의 정도 또는 추진 과정에서 지켜봐야 할 숙제들이 있는 것 같다"며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다.


이재명 정부는 원전 수출 정책을 유지하되 재생에너지와의 패키지 수출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김 장관은 "원전에 대한 설계와 제조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 경쟁력 있는 나라가 많지 않은데 대한민국은 상대적으로 원전 수출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몇 안 되는 나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전력 수요를 고려해 재생에너지와 원전, 그리드(전력망)를 패키지로 수출해 달라고 요청하는 국가들이 곳곳에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다만 적절한 이윤 등을 고려해 재생에너지, 그리드와 함께 수출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D

그는 "지금은 수소가 갖는 지위가 달라지기도 했고 여러 가지 전원으로서의 원전이 갖는 위치도 있고 해서 에너지 믹스를 적절하게 해나가고, 필요하면 해외 수출도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게 타당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강희종 에너지 스페셜리스트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