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기반 장소 확인 기능 도입
구독자 음료 20% 할인 혜택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가 독서 친화형 오프라인 서비스 '밀리플레이스'에 지도 기반 장소 확인과 공간 큐레이션 등 신규 기능을 도입하며 독서 경험의 오프라인 확장에 나섰다. 밀리플레이스는 전국 제휴 카페에서 책 읽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구독자는 음료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어디서, 어떻게 읽을지'를 돕는 기능 강화다. 새롭게 추가된 '지도' 기능을 통해 구독자는 밀리플레이스 제휴 카페의 위치를 한눈에 확인하고, 지하철 접근성이나 주변 분위기 등 공간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검색 중심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이동 동선을 고려한 탐색이 가능해졌다.
마음에 드는 공간을 저장해 관리할 수 있는 '저장한 플레이스' 기능과, 취향과 상황에 맞는 장소를 제안하는 큐레이션 코너 '밀리플레이스 Pick'도 신설됐다. 혼자 사색하기 좋은 카페, 심야 독서 공간 등 테마별 추천을 통해 장소 선택의 부담을 줄이고, 개인 맞춤형 독서 루틴 형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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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온라인에 머물던 독서 경험을 일상 속 오프라인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밀리플레이스는 전국 114개 제휴 카페를 확보했으며, 북토크와 창작 클래스 등으로 독서 기반 커뮤니티 확장도 준비 중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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