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뉴욕증시]美·EU '그린란드 충돌'에 일제 급락…주식·국채·달러 '셀 아메리카'

시계아이콘02분 0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S&P, 3개월 만 최대 낙폭…美 국채·달러 동반 약세
트럼프, 유럽에 "그린란드 관세 100% 실행" 위협
EU, '무역 바주카포' 카드 만지작…덴마크 연기금, 美 국채 매도
일본 국채 금리 급등도 시장 불안 증폭
美 상무 "합리적 결말 예상"…다보스서 미·EU 출구 모색

[뉴욕증시]美·EU '그린란드 충돌'에 일제 급락…주식·국채·달러 '셀 아메리카'
AD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20일(현지시간)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싼 '대서양 무역전쟁' 우려로 일제히 급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을 상대로 이른바 '그린란드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위협하자 유럽 측도 맞대응을 예고했고, 이 갈등이 글로벌 무역전쟁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켰다. 여기에 일본 국채 금리 급등까지 겹치며 미 주식·국채·달러가 동시에 하락하는 '셀 아메리카' 현상이 재점화됐다.


[뉴욕증시]美·EU '그린란드 충돌'에 일제 급락…주식·국채·달러 '셀 아메리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거래장에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70.68포인트(1.76%) 내린 4만8488.65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43.09포인트(2.06%) 떨어진 6796.91에 거래를 마감해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61.065포인트(2.39%) 미끄러진 2만2954.322에 마감했다.


시장을 흔든 직접적인 요인은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과 무역 긴장 고조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 그린란드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매입하는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유럽 8개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대상 국가는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로, 다음 달 1일부터 10%, 오는 6월1일부터는 25% 관세를 매기겠다는 방침이다.


유럽연합(EU) 역시 보복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그린란드를 자치령으로 둔 덴마크의 연기금 아카데미커펜션은 미국 연방정부 부채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보유 중인 미 국채 1억달러 규모를 이달 말까지 전량 매도하겠다고 밝혔다. 매도 규모 자체는 크지 않지만, 시장에서는 상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EU가 보유한 미국 주식과 국채 등 미 자산 규모는 약 10조달러로, 이를 '무기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EU는 회원국을 경제적으로 위협하는 제3국에 대응하기 위한 통상위협대응조치(ACI), 이른바 '무역 바주카포' 발동 가능성도 저울질하고 있다.


'헤지펀드 대부'로 불리는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설립자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무역 적자와 무역 전쟁의 반대편에는 자본과 자본 전쟁이 있다"며 "이런 갈등을 감안할 때 자본 전쟁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다시 말해 미 국채 매입에 대한 관심이 이전과 같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무역 전쟁 확산 우려 속에 금융시장 전반에서는 달러와 국채 가격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8% 내린 98.41을 기록 중이다.


장기물을 중심으로 미 국채 가격이 하락하면서 금리는 상승 압력을 받았다. 글로벌 채권 금리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6bp(1bp=0.01%포인트) 뛴 4.29% 선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반면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일 수준인 3.59%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국채 금리 상승 역시 글로벌 금리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내달 총선을 앞둔 일본 정치권의 확장적 재정 공약으로 재정 건전성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미국과 EU가 외교적 해법을 모색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19~23일 다보스포럼에서 EU 정상들과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접촉해 갈등 완화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트럼프 대통령은 역대 최대 규모의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이번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트럼프 행정부 참모진도 긴장 완화 가능성 열어두고 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은 이날 다보스 포럼에서 "유럽이 대미 무역 보복에 나설 경우 '팃포탯(tit-for-tat·눈에는 눈 이에는 이)'식 관세 확대 국면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도, 지난해 미국과 EU가 무역 갈등 끝에 합의에 도달한 전례를 언급하며 "결국 합리적인 방식으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버코어 ISI의 크리슈나 구하 부회장은 "투자자들은 어떤 형태로든 타협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사태의 심각성은 궁극적으로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이 협상이 틀어질 경우 그 영향은 매우 심각할 것이고 달러를 포함해 여러 분야에 지속적인 후폭풍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웰스스파이어의 브래드 롱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관세나 그린란드 문제 자체는 새롭지 않지만, 비경제적 또는 경제와 연관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관세를 무기화하는 방식은 새로운 현상"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성과 정책 변화로 인한 변동성이 컸던 (상호관세가 발표된) 2025년 4월의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AD

종목별로는 기술주 약세가 두드러졌다. 엔비디아는 4.32% 급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는 1.16%, 애플은 3.46% 하락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역시 각각 2.48%, 2.6% 낙폭을 기록했다.




뉴욕=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