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중소기업 한시 특별자금 지원의 신규대출 취급 기한을 기존 이달에서 오는 7월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융중개 지원 대출 한도 유보분을 활용한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을 연장하기로 한 데 따른 조치다. 선별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관할 지역 소재 6∼10등급 저신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규모는 7,729억원으로, 금융기관 대출 취급실적의 75%를 연 1.00% 금리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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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소비 회복과 수출 증가 등 경기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지방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회복은 지연되고 있어 지원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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