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보수 30만원·이사비 40만원까지 지원
경기도 화성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을 19일부터 3월 6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중개보수 및 이사비가 실비 지원된다. 항목별 지원 한도는 중개보수가 30만원, 이사비는 40만원이다.
지원 규모는 200명으로, 지난해 1월 1일 이후부터 신청일까지 화성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9~39세의 무주택 청년이다.
신청자는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 ▲주택면적 60㎡ 이하(세대원이 있는 경우 85㎡이하) ▲전·월세 거주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단 ▲임대인이 신청자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교육 급여권자는 신청 가능)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금 뜨는 뉴스
희망자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홈페이지 또는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