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임상 데이터 활용한 간호 연구 활성화 위해 5개 재단병원과 맞손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간호대학은 지난 15일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5개 재단병원 간호부와 함께 '의료데이터 기반 간호 융합 연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림대학교 간호대학과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5개 재단병원 간호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임상 현장에서 축적되는 의료·간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무와 연구를 연계한 간호 융합 연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한림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진과 함께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재단병원 간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료데이터 기반 간호 연구의 최신 동향 ▲임상 데이터 활용 연구 설계 방안 ▲간호 실무와 데이터·인공지능(AI) 융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임상 현장에서 실제로 생성되는 간호 데이터의 연구 활용 가능성과 간호부-대학 간 공동 연구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며 현장 중심·문제 해결형 간호 연구로의 확장 가능성을 공유해 의미가 크다.
지금 뜨는 뉴스
김은정 한림대 간호대학장은 "이번 워크숍은 대학과 의료원이 긴밀히 협력하여 임상 실무에 기반한 의료데이터 중심 간호 연구를 공동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재단병원 간호부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교육·임상이 연계된 간호 연구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