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지자체 개인연금
지원 시책, 적극적 홍보 나서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15일 창원중앙역에서 '경남도민연금' 출시 기념 홍보 캠페인을 열고 도민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9일 공식 출시되는 '경남도민연금'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노후 소득 공백을 줄이는 제도의 취지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민연금'은 국민연금 개시 전후의 소득 공백을 메워주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 지원 개인연금제도로, 은퇴를 앞둔 도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입 대상은 만 40세 이상∼만 55세 미만, 연 소득 9352만4227원 이하, 신청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민이다, 개인형IRP 계좌에 연간 납입한 총금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의 지원금(연 최대 24만원)을 적립해 주는 도민 지원 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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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현 경남본부장은 "경남도민들의 든든한 노후를 위해 마련된 제도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란다" 며"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친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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