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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軍 간부 주소이전 우수부대 시상…평균 83%가 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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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부대 4개·강원국방대상 수상자 3명
군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
도민과 함께하는 국방·안보 공동체 구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5년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우수부대와 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

강원도, 軍 간부 주소이전 우수부대 시상…평균 83%가 전입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5년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우수부대와 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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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여식은 도내 군부대의 지역 협력 활동을 격려하고, 국방·안보 분야에서 헌신해 온 군인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 우리도민운동'은 군 간부 주민등록 이전, 산불 예방, 지역 봉사활동 등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사업으로, 2011년부터 15년간 총 49개 부대가 선정됐다.


2025년 우수부대로는 ▲제36보병사단 ▲제21보병사단 ▲제2공병여단 ▲제3기갑여단 등 4개 부대가 선정됐다.


이들 부대는 주민등록 이전 실적, 산불 예방 활동, 대민지원 및 봉사활동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제36보병사단은 재해·재난 대민지원 33회, 제21보병사단은 농촌일손돕기와 방과 후 군인강사 활동, 제2공병여단은 135회의 산불 예방활동, 제3기갑여단은 신규 인원 주민등록 이전율 83.33%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제12회 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에는 ▲제2군단 12방공단 상사 이성규(위국·헌신) ▲제36보병사단 상사 윤일영(애민·봉사) ▲제7보병사단 중사 이기연(화합·협력) 등 3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화합·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원국방대상은 2014년 제정 이후 올해까지 총 36명이 수상했으며, 군인정신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김진태 지사는 "국가 안보를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도 적극 협력해 주시는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도민이 함께하는 상생과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도에서도 군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1보병사단 대령 이중구 행정부사단장은 이날 강원특별자치도 통상상담실에서 개최된 '2025년 우수부대 및 강원국방대상 시상식'에서 그동안 본인이 헌혈해서 모은 헌혈증서 111장을 강원도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에게 전달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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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향후에도 정책 체감도가 높은 현장을 찾아 도민과 군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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