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생활 핵심공간으로 의미 확장
제품 신뢰·프리미엄 등 키워드 제시
대림바스는 15일 2026년 욕실 업계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리추얼(R.I.T.U.A.L)'을 제시했다.
대림바스가 제시한 'R.I.T.U.A.L'은 ▲신뢰 가능한 출처(Reliable Origin) ▲청렴한 장인 정신(Integrity Craftsmanship) ▲맞춤형 프리미엄 자재(Tailored Premium Materials) ▲모두를 위한 디자인(Universal Design) ▲사용자에 맞춰 진화하는 공간(Adaptive Space) ▲휴식·회복의 일상 확장(Lifestyle Expansion)을 의미한다.
최근 샤워·세면·스킨케어 등의 일과가 일상 루틴을 넘어 스트레스 완화와 개인의 균형 회복을 위한 자기 관리 시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올해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정돈하는 핵심 생활 공간으로 욕실의 의미가 확장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이러한 변화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제품의 완성도, 자재 선택, 공간 구성 등 욕실 전반의 기준을 강화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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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대림바스 부사장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진화에 따라 욕실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소비 패턴이 기능 중심에서 경험과 신뢰 중심으로 재편되는 추세"라며 "제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제조 체계와 기술 역량이 브랜드 신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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