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과일 매출 1위 '딸기'
2025년 연간 매출 25% 차지
딸기맛 아이스크림·음료·과자 등 할인
이마트가 생딸기를 비롯한 다양한 딸기맛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딸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이날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신선 그대로 딸기(국내산·500g)'를 정상가 1만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한 7980원에 판매한다.
이날부터 28일까지는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음료, 과자 등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내 베이커리에서는 '떠먹는 논산딸기 케이크(37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9980원에서 2000원 할인한 7980원에 판매한다. '논산 딸기크림 단팥빵(4입)'도 7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000원 할인한 6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냉동딸기(1.5㎏·페루산)'는 1만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 8784원에 선보인다. 또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 3종과 벨푸르타, 핀보고메 딸기잼은 30% 할인한다. 스타벅스 피지오 피치딸기(400㎖) 등 딸기음료 4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빙그레 딸기맛 우유(240㎖*4)' 등 딸기우유, 요거트 4종은 2입을 추가 증정한다.
행사 기간 딸기 행사 상품을 합산해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3000점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급된 e머니는 다음 날부터 14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가 딸기를 컨셉으로 한 행사를 진행하게 된 이유는 과일 중 딸기 수요가 가장 높은 데다, 딸기를 활용한 먹거리에 대한 선호도 높기 때문이다. 딸기는 5~10월까지 판매하지 않는 시즌 과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마트에서 연간 과일 매출 1위를 차지하는 품목이다. 1월 매출 비중은 2025년 연간 매출의 25%를 차지할 만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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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생딸기뿐 아니라 이를 활용한 여러 형태의 상품을 통합해 함께 페스티벌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고객분들이 제철 딸기를 보다 저렴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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