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작업환경 조성·화재 예방 강화
경남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14일 내서농산물도매시장에서 지게차 운전 안전수칙 준수 및 건물 내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농산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게차 사고를 예방하고, 건물 내 흡연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을 포함한 직원 5명과 법인 안전관리자를 포함한 법인 관계자 4명이 함께 참여해 농산물 유통거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지게차 안전운전 수칙 준수 ▲건물 내 금연 및 지정 흡연구역 이용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지게차는 농산물 하역 및 이동에 필수적인 장비이나, 부주의한 운전은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건물 내 흡연으로 인해 도매시장 특성상 대형화재로 확산할 수 있는 우려가 높아, 자율적으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현장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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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도매시장은 많은 인력과 장비가 동시에 운영되는 공간인 만큼,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캠페인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도매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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