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경찰서 홍농파출소와 한빛원전은 12일 지역상생 구급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마을복지회관에 구급함 25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읍민의 건강과 일상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급함 지원은 한빛원전이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경찰과 지역 주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생활안전 증진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날 전달 행사에는 홍농파출소 직원과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마을복지회관을 방문해 구급함을 배부했다.
전달된 구급함에는 기본적인 응급처치에 필요한 의료용품이 구비돼 있어 노약자 이용이 많은 마을복지회관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신 영광경찰서장은 "이번 구급함 지원은 경찰과 한빛원전, 지역 주민이 함께 읍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빛원전 관계자도 "지역 주민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다"라며 "이번 구급함 지원사업이 일상 속 응급상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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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농파출소는 생활안전협의회와 협력해 범죄 예방 활동은 물론 재난·사고 예방 등 읍민 중심의 치안·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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