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샘에 기부금 200만원·물품
헌옷 모으기 캠페인으로 마련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지부(지부장 박은주)는 대한사회복지회 사랑샘(원장 김예지)에 희망나눔 기부금 200만원과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9일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사랑샘은 6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는 양육지원시설이다.
이번 기부금은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지부 소속 16개 지회 지회장과 회원들이 참여한 헌 옷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 기부 물품은 서원나눔의 후원으로 준비됐다. 전달된 기부금과 물품은 한부모 가족의 생활 지원과 자립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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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지부장은 "16개 지회장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나눔이 더욱 뜻깊게 마련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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