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명 규모…공공기관 행정·사무 보조 등 담당
경기도 용인시는 시청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청년인턴 42명을 오는 19~23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소를 둔 18~39세의 미취업 청년이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되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시청 등 행정기관이나 시 산하·협력기관 등에서 행정·복지·홍보 등의 사무보조 업무를 맡는다.
청년인턴은 하루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며, 시급은 올해 용인시 생활임금인 1만1930원이 적용된다.
시는 청년들이 근무 중에도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채용이나 취업 관련 시험(면접 포함)에 응시하거나 일자리박람회 등에 참여하면 최대 64시간(8일)까지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준다.
지금 뜨는 뉴스
희망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