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개최 코스 메모리얼파크로 변경
새 격전지 18번 홀 근처 물 없는 코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 개최 장소가 변경됐다.
LPGA 투어는 7일(현지시간) "올해 셰브론 챔피언십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대회 일정은 4월 23일부터 나흘간이다.
이 대회는 2023년부터 3년간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에서 열렸다. 앞서 2022년까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대회가 진행됐다.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때부터 우승자가 18번 홀 근처의 연못에 뛰어드는 전통으로 유명하다.
지금 뜨는 뉴스
올해부터는 연못 세리머니는 볼 수 없게 됐다. 개최지를 더 클럽 칼턴우즈로 옮겨서도 이 관례가 이어졌으나 메모리얼파크 18번 홀 근처에는 물이 없다.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는 3월 말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스턴오픈을 개최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