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창원특례시, 올해 시정 방향 … 시민안전·민생회복

시계아이콘02분 3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여성·청년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통한
여성과 청년이 머무르는 도시 실현

경남 창원특례시는 올해 복지·민생 분야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 안전'과 '민생 회복'에 두고, 물리적 안전은 물론 사회적 보호와 경제적 기반까지 아우르는 촘촘하고 두터운 안전망을 구축을 위한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


시는 이상기후로 일상화된 자연재난과 복합화되는 사회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 구축에 주력한다.

창원특례시, 올해 시정 방향 … 시민안전·민생회복 2025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현판 수여식.
AD

우선,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안골·반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신포(척산) 풍수해 생활권 정비, 신촌·명서 우수저류시설 설치, 급경사지 붕괴 위험 정비 등 총 11개 사업에 1926억원을 투입해 재해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이를 통해, 재해 취약지역의 풍수해 재난 피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발생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겨울철 주요 재난인 산불에 대해서는 '예방·상황 전파·신속 대응'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 전략을 한층 정교화한다.


고도화된 산불방지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에는 디지털 통신장비를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첨단 진화 장비 도입, 산불대응센터 건립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산업재해와 시설 안전사고 등 사회재난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공공 사업장의 법적 의무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지도·점검을 병행해 중대 재해 가능성을 방지한다.


◆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적 돌봄 기반 확충

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와 돌봄 체계 강화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나선다.


먼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미혼여성 난자냉동시술비와 정관·난관 복원시술비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와 공동주택 돌봄시설 8개소를 신설해 양육 친화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선 현실을 반영한 어르신 맞춤형 정책도 강화한다. 스마트경로당 105개소를 신설하고 노인 일자리를 16,681개로 확대하는 한편,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 운영과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건립 등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을 중점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생계·의료급여 등 사회보장 지원범위를 늘리는 동시에, 야간·휴일에도 즉각 대응이 가능한 노숙인 긴급출동 전담 인력을 운영해 응급 현장 대응과 보호 기능을 강화한다.

진동리 보훈문화관, 독립운동기념관, 해병대 창설기념관 등 보훈 의식을 함양하는 현충 시설 건립은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국가유공자 보훈 수당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에도 힘쓴다.


이와 함께, 2026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서비스가 의료·복지·요양을 연계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창원특례시, 올해 시정 방향 … 시민안전·민생회복

◆ 여성과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

시는 여성과 청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 기반 확충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마산합포구 KT플라자 내 여성 전용 창업 입주 공간을 운영해 여성의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분야별 기술·전문 교육과 직업상담 및 취업 정보 제공을 통해 역량 제고와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청년정책은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일자리·교육, 주거, 문화, 생활, 사회 참여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항만·물류분야, 신산업 분야에서 기업·대학과 협력을 강화하고, 전입청년 이사비용 지원, 새내기 지원금 지급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한다.


신혼부부는 물론 출산가구까지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청년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공급방식을 다변화해 주거 부담을 완화하는 등 청년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에 힘쓴다.


청년을 위한 문화 거점 공간도 확충한다. 청년비전센터 마산·진해 분관을 추가 개소하고 대표 명소인 가로수길을 인근 스펀지파크 및 주변 상권과 연계한 핫-플레이스로 조성해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한다.


◆ 성장 회복 및 민생경제 활력 뒷받침

시는 대외 불확실성과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소비 위축과 경영 부담이 누적된 상황에서, 지역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내수 진작 및 수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내수 활성화를 위해 누비전(창원사랑상품권)을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늘어난 500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12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과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을 뒷받침한다.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한 축인 전통시장의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주차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패키지(전기, 소방, 가스 등), 폭염저감장치 설치 등 시설 현대화를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출 활성화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추진한다.


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개척 전략 마케팅, 해외 유통망 입점, 마케팅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수출 역량 제고에 나선다. 특히, 대미 의존도가 높은 수출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신남방·신북방 등 신흥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활로를 다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체감도 높은 금융 지원을 위해 육성자금 상환방식 추가와 대환 용도 사용 허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


이를 통해, 창원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AD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복잡·다양화되는 재난, 내수부진과 통상환경 불확실성 등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대내·외적 요인들이 증가하고 있는 지금, 시민 삶의 안전한 울타리를 마련해야 할 행정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2026년 창원특례시는 물리적 안전은 물론, 사회적 보호, 민생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안정된 시민 일상을 지켜내는 데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