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안전 정보 체계적 공유·보고 활성화 등
지역 환자안전 문화 확산 성과 인정받아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환자안전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으로 평가돼 지역환자안전센터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지역환자안전센터는 환자안전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홍보·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삼성창원병원을 포함해 전국 10개 지역환자안전센터(의료기관 5개소, 협회 및 단체 5개)가 운영 중이며,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매년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삼성창원병원은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지역환자안전센터를 운영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병·의원과 환자안전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또한, 환자안전 사고 보고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보고 활성화를 도모하며, 지역 환자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삼성창원병원은 환자안전전담자 대상 교육을 비롯해 환자안전 예방 물품 지원, 환자안전 개선 사례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2025년 126개 지역 의료기관과 협회, 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환자안전 활동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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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최영철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삼성창원병원이 경상권 유일의 지역환자안전센터로서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쌓아온 결실이다.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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