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제32대 부군수로 김준철 신임 부군수가 취임했다.
김 부군수는 1992년 해남군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해남군과 전라남도청, 중앙부처 등에서 근무했다.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과 회계과장,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체육정책팀장,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등을 거치며 지역경제와 재난 안전, 공직자 교육 분야 업무를 맡아왔다.
김 부군수는 소상공인 지원과 중소기업 육성, 도민 안전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정책 실행력을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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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군수는 "해남 데이터센터와 나주 인공태양 개발처럼 전남 곳곳에서 미래 산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강진도 미래 먹거리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창헌 기자 a010563603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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