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콘텐츠 공개 등 협업 전개
웅진씽크빅은 농심 안성탕면과 함께 한글 사랑에 앞장서는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웅진씽크빅과 농심 안성탕면이 한글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웅진씽크빅은 올해로 출시 25주년을 맞은 대표 한글 콘텐츠 '한글깨치기'를 운영 중이며, 농심은 올해 한글날을 맞아 안성탕면 패키지를 기존 한문에서 한글로 전면 변경하며 한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먼저 웅진씽크빅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면발처럼 꼬여 있는 자식 공부 고민을 개운하게 풀어줄 웅진씽크빅 상담소'를 주제로 한 협업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새해를 앞두고 학년 승급을 앞둔 부모들의 현실적인 교육 고민을 공감 어린 시선으로 풀어내며 두 브랜드의 협업 취지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아 문을 연 송도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내 '씽크빅 문자 연구소' 체험존에서도 상담 고객에게 안성탕면을 증정하는 연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농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웅진씽크빅 유초등 전집과 도서, 안성탕면을 받을 수 있는 '한글 낱말 게임'과 '한글 교육에 대한 고민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다음 달 2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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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관계자는 "한글을 사랑하는 두 브랜드가 각자의 방식으로 한글의 가치를 전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이번 온·오프라인 콜라보 이벤트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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