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나, 길예람, 김하은2도 합류
3월 태국서 리쥬란 챔피언십 개최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파마리서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노승희, 리슈잉(중국), 황유나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노승희는 KL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올린 선수다. 2025시즌 KLPGA 투어 상금 2위에 올랐다. 노승희 프로는 "글로벌 브랜드인 리쥬란 가족이 돼 설렘과 함께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 며 "매 대회 우승을 목표로 꾸준한 활약을 통해 리쥬란과 저를 더 크게 빛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리슈잉은 지난해 중국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K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리슈잉은 "2024년에 드림(2부) 투어 파마리서치 리쥬란 왕중왕전 우승을 하고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다승왕을 목표로 힘차게 나서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작년 2부 투어인 드림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상금 1위를 차지한 황유나는 올해 정규 투어에서 뛴다. 황유나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은 리쥬란 골프단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드림 투어 상금왕의 기운과 기세로 정규 투어에서도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우겠다"고 했다. 파마리서치는 길예람, 김하은2, 조혜림, 마서영도 새로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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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리쥬란을 보유하고 있다. 오는 3월 태국 아마타스프링CC에서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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