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이어진 남다른 선행
의료원 누적 기부액 1억1000만원
박성현이 팬카페 '남달라'와 함께 자선기금 5000만원을 고려대 의료원에 기부했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5일 "박성현의 경기 기록에 따라 팬클럽 회원들이 기금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1억1000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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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고려대의료원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 그는 "지난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고려대의료원에 팬 분들과 함께 소중한 마음을 지속해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하면 된다, 될 때까지 하면 된다'는 좌우명과 같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치료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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