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팀 인계 사건 재분류
경찰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차남 숭실대 편입 의혹 사건 등 13건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12건의 사건이 들어왔고 쿠팡 접대, 배우자 업무추진비 의혹 등을 서울경찰청 공공수사대에서 수사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참고인 33명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께 윤 전 본부장이 수감돼 있는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3차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쿠팡의 개인정보유출,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과로사 은폐 의혹 등 18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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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김건희특검팀 인계 사건에 대해 "해당 사건을 맡는 특별수사본부 3팀은 40명 규모로, 144건을 피의자별 내용과 성격에 따라 재분류와 병합 중"이라며 "다른데 이첩 한 건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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