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문헌정보학과 정영미 교수가 한국도서관·정보학회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정영미 신임 회장은 한국도서관·정보학회에서 부회장(학술위원장), 편집위원장, 총무이사 등 주요 보직을 맡아 학회 운영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이용자문위원회 위원, 한국도서관협회 법·제도개선위원회 위원, 국회부산도서관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도서관 정책과 제도 전반을 다루고 있다.
정 신임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정보 접근의 불평등과 디지털 전환의 시대적 과제에 대응해, 문헌정보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공적 지성으로서 학회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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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서관·정보학회는 문헌정보학 분야의 연구와 학술 교류 증진을 위해 1974년 설립된 국내 문헌정보학을 대표하는 학술단체이다. KCI 등재 학술지인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를 연 4회 정기 발행하고 하계 및 동계 국제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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