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 최대 50% 할인…Npay 포인트 10% 적립
네이버페이는 간편결제 업계 최초로 IBK기업은행과 함께 'New IBK나라사랑카드' 제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IBK나라사랑카드는 국군 장병이 현역 복무기간 및 제대 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별 혜택, Npay와 다양한 협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그간 출시된 나라사랑카드 중 간편결제 기업과 함께 제휴 혜택을 선보이는 상품은 IBK나라사랑카드가 처음이다.
현역 장병에게 ▲PX 기본할인과 특별할인까지 최대 50% 할인을 해준다. 기업은행으로 군 급여만 받아도 통신요금 할인, 편의점, KTX·고속버스, 쿠팡·다이소·올리브영 통합쿠폰, 아웃백 최고 4만원 할인 등을 카드실적 조건 없이 받을 수 있는 '현역병 패키지'를 제공한다.
양사는 전략적 협력을 통해 IBK나라사랑카드를 Npay에 등록하고 온·오프라인 결제 시 Npay 포인트 10% 추가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Npay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병무청 검사 전에도 간편하게 사전신청할 수 있다.
향후 양사는 'Npay 커넥트'로 결제 인프라를 개선해 장병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웹3 기술을 활용해 국방·병무 행정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역 후에도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현장할인 및 청구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편의점·대중교통·배달·PC방·어학시험·서점·게임 등 가맹점에서 할인해준다. 해외에서도 유용하게 쓰도록 해외 이용 수수료를 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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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원 Npay 페이먼트마케팅 리더는 "기업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장병이 국방의 의무를 다할 때도 Npay 혜택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며 "향후 제휴를 지속 강화해 장병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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