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3개월 반 만에 달성
독창적 게임성·소통 주효
네오위즈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출시 후 약 2주 만에 50만장 판매를 기록했으며, 지난달 31일을 기점으로 약 3개월 반 만에 글로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네오위즈는 독창적인 게임성을 흥행의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전투 경기(MOBA) 스타일을 결합한 역동적인 로그라이트 액션과 최대 4인까지 지원하는 실시간 협동 플레이가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는 것. 특히 '꿈'을 테마로 매번 변화하는 스테이지와 150종 이상의 아이템 조합을 통한 새로운 빌드 구성은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분석이다.
국내외 이용자와 평단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글로벌 비평 사이트인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에서 각각 84점, 86점을 기록했으며, 스팀 유저 평가에서 '매우 긍정적'을 유지했다. 또 출시 전 데모 버전 단계부터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소통을 지속했다고 네오위즈는 설명했다. 출시 후에는 핫픽스 패치와 꾸준한 서비스 유지 보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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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관계자는 "전 세계 팬분들 덕분에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글로벌 흥행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 잡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IP 관리는 물론 네오위즈의 글로벌 퍼블리셔 역량을 발휘해 게임 흥행에 더욱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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