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버거 라인업 확장, 소비자 선택 폭 넓혀
신제품 광고 모델로 유튜버 침착맨 발탁
롯데GRS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통다리살 패티로 육즙 가득한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닭다리살을 통째로 활용한 치킨 패티를 적용해 육즙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버터밀크와 쌀가루를 더해 바삭한 식감을 강화했으며, 패티가 공정 단계별로 최적의 상태를 거치도록 설계된 연속 공정 방식인 '멀티드럼 브래딩(Multi Drum Breading)' 공법을 적용했다.
제품은 '그릭랜치'와 '파이어핫' 등으로 구성됐다. '그릭랜치'는 그릭요거트가 함유된 랜치 소스를 활용해 산뜻한 풍미를 강조했고, '파이어핫'은 매운 갈릭 소스를 더해 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매콤한 맛을 구현했다.
롯데리아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치킨버거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광고 모델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침착맨을 발탁했다. 침착맨은 '왕돈까스버거', '모짜렐라버거', '오징어·크랩 얼라이브 버거' 등 롯데리아 제품을 주제로 한 먹방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와 인연을 이어왔다. 롯데리아는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친숙한 이미지를 보유한 점을 고려해 이번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공개되는 광고 영상은 '깔 게 없는 무적의 치킨버거'를 콘셉트로, 침착맨이 롯데리아 매장에 등장해 제품을 분석하지만 완성도를 인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해당 영상은 6일 롯데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리아버거가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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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관계자는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는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치킨 라인업의 신메뉴로 두툼한 패티의 볼륨감과 크리스피한 외피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라며, "육즙 가득한 닭다리살이 통째로 들어갔기 때문에 일명 겉바속촉을 사랑하는 치킨 마니아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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