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5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올해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 대비 13%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양극재 판매량 예상치는 6만2000t"이며 "세부적으로는 삼성SDI향 4만4000t, SK온향 1만8000t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SDI의 유럽향 판매 환경이 올해에도 녹록지 않겠으나 선제 재고조정을 겪어 판매량 개선은 소폭 가능할 것"이며 "북미 합작사 청산에 이른 SK온향 판매가 크게 위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수요 부진에도 리튬 가격은 우호적인 흐름이 예상된다"며 "실적 회복은 주요 고객사의 46pi 신규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LFP 양산이 개시될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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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액 5578억원, 영업이익 245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웃돈 것으로 예상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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