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mm금융톡]금감원장 ‘내부 소통’ 강조에 업계도 긴장…커지는 과잉 제재 우려

시계아이콘01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원론적 ‘화합’ 아닌 ‘성과 압박’으로 해석
ELS 과징금 2조원 부과 이후 과잉 제재 우려 확산
분쟁조정만으로 해결 어려운 영역도 여전
사이버 사고 대응엔 인력 확충 필요…금감원·금융사 부담 가중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소비자 보호 중심의 조직 개편 이후 내부 '소통'을 강조하고 나섰지만, 금감원 내부에서는 이를 단순한 원론적 메시지라기보다 '결과를 내라'는 주문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소비자 보호 관련 실적 압박이 커질수록 과잉 제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금융권의 우려도 확산하고 있다. 금감원장의 고강도 주문이 사이버 사고 감소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재발 방지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도 나온다.


[1mm금융톡]금감원장 ‘내부 소통’ 강조에 업계도 긴장…커지는 과잉 제재 우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일 서울 영등포구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금감원
AD

5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내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조직 개편에서는 감독·검사·분쟁조정 간 환류 기능의 상호 활성화를 주요 기조로 삼았다"며 "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자 핵심은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대와 직급, 부서를 넘어 동료들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이를 경청·존중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립하는 데 함께 노력해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금감원장이 신년사에서 내부 소통에만 초점을 맞추고, 시장이나 정부 부처 등 외부와의 소통 메시지를 언급하지 않은 것은 2019년 윤석헌 전 원장 이후 7년 만이다.


금감원 내부에서는 이 같은 신년사 발언을 단순한 조직 문화 개선 차원이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요구하는 메시지로 해석하는 시각이 적지 않다. 소비자 피해 구제 수단인 분쟁조정 기능이 상품·제도 담당 부서인 감독국으로 이관된 만큼, 금융 사고 감소나 금융사 내부 통제 강화 측면에서 눈에 띄는 결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다만 조직 개편과 독려 발언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감독 실효성을 높이기 어려운 영역도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권에서는 해킹 등 사이버 사고의 경우 분쟁조정 기능 이관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감독 인력 확충 없이는 대응이 어렵다고 보고 있다.


금감원 역시 이를 의식해 지난달 22일 국장급 인사를 단행하면서 정보기술(IT)·가상자산·시장 교란 행위 대응 등 현안 부서장을 대거 유임했다. 이종오 디지털·IT 부원장보와 이승우 공시조사 부원장보를 포함해 국장급 7명이 자리를 지켰다. 금감원은 당시 "IT 정보 유출, 가상자산 해킹, 주가조작 척결, 환율 급등 등 현안 대응이 시급한 부서를 중심으로 인사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롯데카드 해킹 사고 제재심의, 금융위원회 회의 절차, 쿠팡 금융계열사 검사 전환 가능성 등이 남아 있어 IT 부서장 유임은 불가피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사이버 사고 대응 인력 증원이 금융위원회 승인 없이는 사실상 어렵다는 점이다. 이는 IT 부서만의 문제가 아니다. 금융위는 최근 금감원의 민생금융범죄 특별사법경찰 권한 확대에 대해서도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 원장은 신년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조사 시스템을 구축해 주가조작 등 긴급하고 중대한 사건에 조사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인력 보강과 함께 조사 프로세스를 혁신하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아직 제시되지 않은 상태다.


[1mm금융톡]금감원장 ‘내부 소통’ 강조에 업계도 긴장…커지는 과잉 제재 우려

금융시장에서는 금감원장의 소비자 보호 중심 메시지가 과잉 제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최근 금융권 최대 현안인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ELS 불완전판매 사건과 관련해 금감원이 금융사에 역대 최대 규모인 2조원대 과징금 부과를 통보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은행·보험·증권·카드 등 전 금융권에서는 금감원의 분쟁조정 강화 기조로 소비자 분쟁 신청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기관 제재 수위 역시 높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는 이 원장이 상품 판매뿐 아니라 제조·설계·심사 단계까지 감독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 경우 금감원 임직원은 물론 금융사 상품 담당자와 영업 현장 직원에 대한 관리·감독 부담도 함께 커질 수밖에 없다. 사고 발생 시 금융회사에 대한 제재 수위 역시 이전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AD

한 보험사 관계자는 "현장에서는 금감원장이 아니라 '금융소비자원장'이라는 농담까지 나온다"며 "분쟁 관련 업무가 늘고 강도도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금융권 관계자는 "금감원장의 독려 메시지가 강해질수록 민원과 분쟁 신청도 함께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사전 감독부터 사후 제재까지 전반적으로 강도가 높아질까 우려된다"고 전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3110:21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내년 산림재난대응단이 신설돼 운영된다.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또 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등으로 청년의 산촌 유입을 유도한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새해 달라지는 산림정책'을 31일 발표했다. 달라지는 산림정책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촌 인구 유입 촉진, 산주 소득 확대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먼

  • 25.12.3109:00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내년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다니는 4세 유아도 무상교육 및 보육비 지원 대상이 된다.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 가구로 늘어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가구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 등록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교육·보육·가족 분야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정책 변화를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 25.12.3109:00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내년부터 고배당 상장법인의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가 도입된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신용카드 공제 한도를 1인당 100만원 확대하고 보육수당 비과세도 늘린다. 웹툰 콘텐츠 제작 비용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10% 세액공제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내년부터 고(高)배당 상장회사 투자자들의 배당소득에 대해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도입한다. 배당성향(당기순이익 대비 현금 배당액)이 40% 이상(배

  • 25.12.3109:00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정부가 내년부터 환경·에너지·기상 분야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가속하는 한편, 폭염·지진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국민 안전망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을 중심으로 총 20여 개의 환경·에너지·기상 관련 제도가 새로 도입되거나 개편된다. 정부는 우선 내년부터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 25.12.3109:00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른다. 생계와 의료, 주거, 교육 등 각종 급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4인 가족 기준 6.51%로 오른다. 이에 따른 월 최대 생계급여액은 207만8000원으로, 200만원을 넘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부터 변화하는 보건·복지·고용 정책들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31일 발간했다. 내년에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민연금

  • 26.01.0208:53
    "김부장 아닌 김사장부터"…AI 특훈 나선 기업들
    "김부장 아닌 김사장부터"…AI 특훈 나선 기업들

    편집자주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은 올해 산업계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조현장에 투입된 AI는 생산성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입증했다. 그 범위는 올해 본격적으로 넓어지게 된다. AI발 생산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인력 개입 없이 생산이 이뤄지는 소위 '다크팩토리(Dark Factory)' 개념이 점차 현실화하면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 26.01.0207:00
    15년 경력 현장 정비사가 AI 인력으로…대한항공의 실험[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15년 경력 현장 정비사가 AI 인력으로…대한항공의 실험[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편집자주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은 올해 산업계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조현장에 투입된 AI는 생산성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입증했다. 그 범위는 올해 본격적으로 넓어지게 된다. AI발 생산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인력 개입없이 생산이 이뤄지는 소위 '다크팩토리(Dark Factory)' 개념이 점차 현실화되면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 26.01.0207:00
    "쇳물 찌꺼기 긁던 손목 통증과 이별" AI와 동행하는 포스코 ‘김부장들’[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쇳물 찌꺼기 긁던 손목 통증과 이별" AI와 동행하는 포스코 ‘김부장들’[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편집자주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은 올해 산업계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조현장에 투입된 AI는 생산성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입증했다. 그 범위는 올해 본격적으로 넓어지게 된다. AI발 생산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인력 개입 없이 생산이 이뤄지는 소위 '다크팩토리(Dark Factory)' 개념이 점차 현실화하면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 26.01.0207:00
    LG 스마트팩토리가 보여준 공존…"연결고리는 결국 사람"
    LG 스마트팩토리가 보여준 공존…"연결고리는 결국 사람"

    편집자주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은 올해 산업계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조현장에 투입된 AI는 생산성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그 범위는 올해 본격적으로 넓어지게 된다. AI발 생산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인력 개입 없이 생산이 이뤄지는 소위 '다크 팩토리(Dark Factory)' 개념이 점차 현실화하면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

  • 26.01.0207:00
    "위험한 용접은 로봇이,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공존'의 한화오션 조선소[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위험한 용접은 로봇이,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공존'의 한화오션 조선소[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편집자주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은 올해 산업계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조현장에 투입된 AI는 생산성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입증했다. 그 범위는 올해 본격적으로 넓어지게 된다. AI발 생산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인력 개입 없이 생산이 이뤄지는 소위 '다크팩토리(Dark Factory)' 개념이 점차 현실화되면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이슈
CES 2026
  • 26.01.0614:38
    사람보다 유연한 '아틀라스'… 현대차 휴머노이드 두뇌에 '제미나이' 심는다
    사람보다 유연한 '아틀라스'… 현대차 휴머노이드 두뇌에 '제미나이' 심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구글 딥마인드와 손잡았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는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이라며 AI 역량 내재화를 강조했는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돌입한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두뇌에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이식해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빠르게 추론·대응하도

  • 26.01.0613:46
    SK하이닉스, HBM4 16단 48GB 첫 공개…곽노정, 엔비디아와 회동(종합)
    SK하이닉스, HBM4 16단 48GB 첫 공개…곽노정, 엔비디아와 회동(종합)

    SK하이닉스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16단 48GB 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앞서 나온 HBM4 12단 36GB의 후속 모델로 업계 최고 속도인 11.7Gbps를 구현했다. SK하이닉스는 "고객사 일정에 맞춰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HBM 시장에서 주력으로 사용될 5세대 HBM(HBM3E) 12단 36GB

  • 26.01.0611:11
    현대차, E2E 밸류체인 도입…로봇 연 3만대 만든다(종합)
    현대차, E2E 밸류체인 도입…로봇 연 3만대 만든다(종합)

    현대자동차그룹이 구글 딥마인드와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선언하면서 AI 로봇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계열사별로 로봇 개발을 나눠 맡아 생태계를 조성하고 2028년까지 연 3만대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방침이다. 산업 현장에서는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모델을 구축한다. 로봇이 부품 분류나 조립 같은 정신적·신체적 피로도가 높은 작업을 맡는 대신 인간은 부가가치가 높은 역할을 수행하면

  • 26.01.0610:54
    현대차 휴머노이드에 '제미나이' 심다(종합)
    현대차 휴머노이드에 '제미나이' 심다(종합)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구글 딥마인드와 손잡았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는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이라며 AI 역량 내재화를 강조했는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돌입한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두뇌에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이식해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빠르게 추론·대응하도

  • 26.01.0610:51
    인텔리빅스, 똑똑한 'AI 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서
    인텔리빅스, 똑똑한 'AI 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서

    인텔리빅스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 2년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텔리빅스는 특수 인공지능(AI) 카메라 '빅스올캠'으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AI 기반 시각언어모델(VLM) 이 탑재된 차세대 AI 카메라인 빅스올캠은 눈·비·안개 등 악천후 환경에서도 최대 200m 거리 객체를 정확히 인식한다. 단순 탐지를 넘어 AI가 상황을 이해·판단해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 25.12.2309:51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12월 19일) 소종섭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도 조사했고, 전재수 전 장관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사 흐름, 또 향후의 전개 상황 어떻게 봅니까? 박원석 : 일단 공소시효 논란도 좀 의식하는 것 같고 일각에서

  • 25.12.1810:59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정부 부처 업무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국방부 보훈부 방사청 등의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업무 보고가 생중계되는 것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의미,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 보고가 이루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 참모들과 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이들이 말하는 '이재명 업무 스타일'은 어떤 것인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