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JFK 공항 이름도 바꿀건가?" '트럼프-케네디 센터' 개명 두고 시위 격화

시계아이콘01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이사회 만장일치 결정 이후 즉각 설치
법률상 명칭 변경 권한 논란도 일어
일각서 시위 및 법적 대응 움직임 확산

미국 워싱턴DC의 대표적 문화예술 공연장인 케네디 센터(Kennedy Center)가 명칭을 '트럼프-케네디 센터'로 변경하기로 결정한 지 하루 만에 건물 외벽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추가하면서 법적·정치적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케네디 센터 건물 일부가 천막으로 가려진 가운데 외벽 간판 설치 작업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현장에는 주 방위군이 배치됐으며,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의장을 맡은 센터 이사회가 명칭 변경을 만장일치로 의결한 지 약 24시간 만에 실제 건물에 '도널드 트럼프'라는 글자를 부착했다.

"JFK 공항 이름도 바꿀건가?" '트럼프-케네디 센터' 개명 두고 시위 격화 미국 워싱턴 DC의 문화예술 공연장 케네디센터 외벽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름이 들어간 새 글자를 새기는 작업을 하는 모습. AP연합뉴스
AD

케네디 센터는 1963년 전 F. 케네디 전 대통령 암살 직후 연방 의회가 추모 법안을 통과시키고 설립한 국가 문화기관이다. 관련 연방법에는 기관의 공식 명칭을 '존 F. 케네디 공연예술 센터'로 명시하고 있으며, 공공 구역에 기념물 성격의 추가 표식이나 명판 설치를 제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의회 승인 없이 이사회 결정만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간판을 설치한 것은 위법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케네디 가문·민주당 의원 "법 위반" vs 트럼프 측 "공로 인정" 공방

민주당 소속 앤디 김 상원의원은 "연방법으로 규정된 명칭은 의회의 승인 없이는 변경될 수 없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로커 콜린 보 미국 가톨릭대 법학 교수도 "이사회는 명칭 변경 권한이 없으며, 케네디 전 대통령을 기리는 '살아 있는 기념물'을 유지해야 할 법적 의무를 위반했다"고 비판했다.

"JFK 공항 이름도 바꿀건가?" '트럼프-케네디 센터' 개명 두고 시위 격화 시위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케네디 센터에 추가한 것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케네디 가문도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케네디 전 대통령의 조카딸 마리아 슈라이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음엔 JFK 공항 이름을 바꾸고, 링컨기념관을 '트럼프-링컨 기념관'으로 바꾸려 할지도 모른다"며 "이런 시도에는 끝이 없다"고 비판했다. 종조카이자 민주당 출신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조 케네디 3세는 "케네디 센터는 의회가 법으로 규정한 살아 있는 기념물"이라며 "링컨기념관 이름을 바꿀 수 없는 것처럼 센터 이름도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


케네디 전 대통령의 외손자로 연방 하원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잭 슐로스버그 역시 기관명 변경을 금지하는 법률이 존재한다며 이번 결정의 법적 타당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렇듯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한 일부 인사를 제외한 대다수는 명칭 변경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트럼프 2기 행정부에 입각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장관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미국 대표 문화기관이 정치적 상징으로 변질했단 비판도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버니 샌더스 무소속 상원의원은 "현직 대통령의 이름을 딴 연방 건물 명칭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에는 센터 앞에서 "트럼프는 존 F. 케네디가 아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든 시위대가 집회를 열었다. 논란의 배경에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케네디 센터 운영 구조의 급격한 변화가 있다. 약 36명으로 구성되는 센터 이사회는 그동안 공화·민주 양당이 참여하는 초당적 기구로 운영돼 왔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이사장을 맡은 뒤 민주당 소속 이사들을 해임하고 충성파 인사들로 교체했다. 최측근 리처드 그레넬 전 주독일대사를 사무총장에 임명하는 등 대대적인 인적 개편도 단행됐다.

"JFK 공항 이름도 바꿀건가?" '트럼프-케네디 센터' 개명 두고 시위 격화 지난 20일에는 트럼프-케네디 센터 앞에서 "트럼프는 존 F. 케네디가 아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든 시위대가 집회를 열렸다. AP연합뉴스

이후 센터는 외벽 도색과 대리석 공사 등 전면 재단장에 들어갔고, 청년 보수 운동가 찰리 커크 추모 행사와 미국보수연합재단(CPAC) 행사 등 보수 성향 정치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이달 5일에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행사가 이곳에서 열렸고, 트럼프 대통령은 초대 'FIFA 평화상'을 받기도 했다. 아울러 공화당은 케네디 센터 오페라하우스 명칭을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오페라하우스'로 변경하는 입법도 추진 중이다.


AD

뉴욕타임스(NYT)는 "평생 '브랜딩'에 집착해 온 트럼프가 미국 정치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였던 케네디의 이름 위에 자신의 이름을 얹었다"며 "이는 단순한 개칭이 아니라 상징과 브랜드를 장악하려는 행위"라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안이 법정 공방을 넘어 미국 사회의 정치·문화적 대립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방제일 기자 zeilis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