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보다 먼저 전해진 건 온기였다.
롯데몰 동부산점은 지난 15일 연말을 맞아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전기매트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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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은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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