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뮤직어워즈 2025'(HMA 2025)가 2026년 2월1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다고 한터글로벌이 1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개국 30주년을 맞은 종합편성채널 MBN과 협업해 진행된다. 한터글로벌은 "국내외 팬 참여 확대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과의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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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A 2025는 한터차트에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차트 기반 음악 시상식이다. 심사 대상은 지난 1월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발매된 음반과 음원이며 한터차트 데이터가 기준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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