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정우 수석 "인공지능 액션플랜 연내 공개…AI 3대 강국, 충분히 가능" [인터뷰]

시계아이콘02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 3강 도약'을 위한 국가 차원의 '액션플랜'을 연내 공개한다.

하 수석은 "어떤 부처는 데이터센터와 그래픽처리장치 같은 인프라를 언제까지, 어느 규모로 확보할지, 또 어떤 부처는 산업·교육·복지 분야에서 어떤 AI 프로젝트를 언제 시작할지까지 담았다"며 "국가 AI 전략을 말뿐이 아니라 일정과 과제까지 넣은 로드맵에 가깝다"고 했다.

정부 정책·기업 투자·기술 개발·인재 양성 등 분야에서 고루 실력을 키우면 미국과 중국에 이어 AI 경쟁력 3위 국가로 충분히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닫기
뉴스듣기

하정우 수석 10일 아시아경제 인터뷰

'한국이 AI 3대 강국 가능하냐' 묻자
"정부전략, 기업투자에 따라 가능해"

중국과의 AI 기술 격차 인정하면서도
안보·신뢰 측면에서 韓 경쟁우위 강조

AI 거품론 우려에 "양상 다르다" 선 그어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3강 도약'을 위한 국가 차원의 '액션플랜'을 연내 공개한다. 미국·중국에 이어 '3위 그룹'에 포함돼있는 한국의 위상을 '단독 3위'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으로 AI 인프라·데이터센터·AI 반도체·AI전환(AX)·인재 양성·제도 개편 등을 총망라한 실행계획이다. 명실공히 AI 경쟁력에서 3위를 꿰찬다면 'AI 기본사회'를 강조해 온 한국이 안보·신뢰 측면에서 중국과도 경쟁해볼 만하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하정우 수석 "인공지능 액션플랜 연내 공개…AI 3대 강국, 충분히 가능" [인터뷰]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 대통령실사진기자단)
AD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아시아경제와 가진 인터뷰에서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부처와 함께 액션플랜을 이미 만들어 둔 상태"라며 "연내에는 어떤 형태로든 국민들께 내용을 보여드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말했다. 미국처럼 초안을 먼저 공개하고 AI 관련 기업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은 뒤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액션플랜은 기술 인프라, 데이터, 산업별 AX, 인재·교육, 제도·법·규제 등 8개 안팎의 분과별로 단계별·시기별로 부처의 역할을 담은 '실행 문서'다. 하 수석은 "어떤 부처는 데이터센터와 그래픽처리장치(GPU) 같은 인프라를 언제까지, 어느 규모로 확보할지, 또 어떤 부처는 산업·교육·복지 분야에서 어떤 AI 프로젝트를 언제 시작할지까지 담았다"며 "국가 AI 전략을 말뿐이 아니라 일정과 과제까지 넣은 로드맵에 가깝다"고 했다.


한국은 영·프와 함께 AI 3위권…"정책·투자·인재 갖추면 3강 충분"

정부 정책·기업 투자·기술 개발·인재 양성 등 분야에서 고루 실력을 키우면 미국과 중국에 이어 AI 경쟁력 3위 국가로 충분히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 현재 미국·중국에 이어 영국·프랑스·캐나다·싱가포르 등 3위권 그룹에 속해 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하 수석은 "토터스 미디어(영국 언론기관)의 최신 AI 국가 순위에서 한국은 5위인데, 인재·연구개발(R&D)·반도체·데이터센터·산업 적용 등 여러 항목에서 균형이 좋아 3위 그룹 내 상위권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며 "'AI 3강'은 충분히 가능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단독 3위가 어렵다면 중견국과 힘을 합쳐 '3강 얼라이언스'를 구축하는 방식도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최근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는 'AI 거품론'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오히려 추세에 올라타야 할 기회라는 게 하 수석의 판단이다. AI 거품론은 서비스 투자 대비 성과가 미미하다는 분석이 힘을 얻으면서 시작됐고, 특히 11월 엔비디아 등 AI 대표기업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거품이 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


하 수석은 "(이 대통령을 최근에 접견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초인공지능(ASI)에 '올인하라'라고 말하는 분인데, 그런 분이 AI를 버블이라고 보지는 않는다"며 "골드만삭스 분석을 봐도 주요 AI 기업들의 매출·영업이익, 성장세는 닷컴 버블 시기와 질적으로 다르고, 단숨에 꺼지는 식의 버블과는 양상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항상 플랜B를 준비해야 한다"며 "공장·로봇·에너지 등 실물경제와 연결하는 '피지컬 AI'와 아랍에미리트(UAE) 같은 나라와의 합작 투자로 리스크를 헤지하는 전략을 같이 가져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산 AI는 中보다 안보·신뢰 경쟁우위…내달 UAE와 워킹그룹 가동
하정우 수석 "인공지능 액션플랜 연내 공개…AI 3대 강국, 충분히 가능" [인터뷰]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중국과의 글로벌 AI 경쟁 구도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안보' 이슈와 연결된 만큼 틈새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중국을 모든 면에서 초월하지 못한다고 해서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며 "AI는 이제 안보 자산이기 때문에 중견국 입장에선 가격·성능뿐 아니라 '어느 나라에 종속되는 게 덜 위험한가'를 보고 파트너를 고르게 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유엔(UN),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을 통해 AI 기술 격차로 인한 불평등이 심화돼서는 안 된다면서 'AI 기본사회'를 지속적으로 언급해왔다.


특히 그는 "한국은 에너지 인프라, 메모리 반도체, 신경망처리장치(NPU),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초거대언어모델(LLM), 공장·산업용 로봇까지 비교적 고르게 갖춘 나라"라며 "이 조합을 가진 국가는 사실상 한국밖에 없기 때문에 중국보다 약간 비싸거나 성능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안보·신뢰 측면에서 선택받을 수 있다"고 했다.


지난달 아프리카·중동 순방을 계기로 UAE와 맺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협력은 한국 AI·반도체·에너지 기업이 함께 뛰는 국가 단위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 정부 간 큰 틀 합의는 이미 이뤄졌고, 내년 1월부터 양국 워킹그룹이 본격 가동하면 내년 상반기 중에는 참여 기업과 프로젝트가 구체화할 전망이다.


하 수석은 "UAE 스타게이트는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사업인데, 1GW 정도는 윤곽이 잡혀 있고 나머지 4GW는 백지상태"라며 "그 4GW를 한국과 함께 구체화하자는 것이 UAE 정부와 UAE 국영 AI 기업 'G42' 측의 제안"이라고 말했다.


GPU 확보·국산 NPU 육성 병행…AI 반도체 경쟁력도 제고

동시에 GPU 확보 전략과 국산 NPU 육성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하 수석은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확보한 GPU 1만3000장은 서버 설치와 테스트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외부 스타트업·연구자들이 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국가대표 AI 프로젝트와 스타트업·연구자에게 'GPU 크레디트·바우처' 형태로 나눠주는 방식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설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SK·현대차·네이버 등이 확보한 GPU 26만장에 대해선 "각 기업 전략에 따라 활용돼야 할 영역이라 정부가 '어디에 쓰라'라고 지시할 수는 없다"면서도 "정부가 바우처와 공공 프로젝트로 국내 GPU 수요를 만들어줌으로써 민간 투자 불확실성을 줄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GPU 공급과 관련해 지나친 엔비디아 의존 논란에 대해서는 투 트랙 전략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국산 AI 반도체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아 수석은 "엔비디아 GPU는 2년 치 주문 대기열이 꽉 찬 상황이라 영국이 12만장을 확보했다고 그렇게 반가워하는 것"이라며 "중국에 못 판 물량을 한국에 떠넘겼다는 식의 인식은 사실과 거리가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는 GPU를 충분히 확보해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입장권'을 사는 것이고, 중장기적으로는 NPU 등 국산 AI 반도체 경쟁력을 키워 종속성을 줄이는 투 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했다.


AD

하 수석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AI는 미래 세대가 먹고살 성장동력이자 안보 자산인 만큼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쟁이 치열한 건 사실이지만, 정부·기업·학계가 원팀이 되고, UAE를 시작으로 더 많은 나라와 연대를 넓혀 간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며 "중요하니 잘해야 하고, 이 부분만큼은 여야, 보수·진보를 떠나 국가적 과제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