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폴더블의 진화' 트라이폴드 "완전히 새로운 경험…삼성 기술 집약"(종합)

시계아이콘01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삼성전자가 2번 접는 폴더블폰 '갤럭시Z 트라이폴드'를 야심차게 공개했다.

강민석 부사장은 "삼성의 오랜 기간 쌓아온 폴더블 혁신의 노하우가 트라이폴드의 멀티폴딩 경험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인폴딩 구조를 적용해서 메인 디스플레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했다.

이어 "폴더블의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힌지와 디스플레이도 멀티폴딩 구조에 맞춰 더 정교하게 설계되고 또 한 번 진화됐다"고 밝혔다.

닫기
뉴스듣기

안정적 인폴딩 구조…대화면과 멀티태스킹 특징
펼쳤을 때 3.9㎜ 두께…5600mAh 대용량 배터리
오는 12일 출시 359만원…20개 매장서 판매

"갤럭시Z 트라이폴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처럼 혁신적 제품이 앞으로 시장을 바꿀 것이라는 사실을 일단 써보면 알게 될 것이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폴더블의 진화' 트라이폴드 "완전히 새로운 경험…삼성 기술 집약"(종합)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2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열린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 트라이폴드 공개 미디어 브리핑'에서 제품 공개를 하고 있다. 2025.12.2 강진형 기자
AD

삼성전자가 2번 접는 폴더블폰 '갤럭시Z 트라이폴드(이하 트라이폴드)'를 야심차게 공개했다. 삼성은 이 제품이 다양한 인공지능(AI) 기능은 물론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된 10인치 대화면과 얇은 디자인을 갖춰, 폴더블 시장을 뒤흔들 제품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임성택 부사장은 2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의 모든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폼팩터 혁신의 최전선에서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린 새롭고 가장 진보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트라이폴드는 안쪽으로 2번 접는 '인폴딩' 구조로 완전히 펼치면 10인치(253㎜) 대화면을 자랑한다. 지난해 중국 화웨이에서 출시된 트라이폴드폰은 Z모양으로 접히는 아웃폴딩 구조보다 안정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갤럭시 중 가장 얇은 3.9㎜(펼쳤을 때) 두께를 구현했으며, 접었을 때는 6.5인치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로 바형 스마트폰처럼 사용 가능하다. 폰을 접는 과정에서 이상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화면 알림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자동 알람 기능이 있다.


강민석 부사장은 "삼성의 오랜 기간 쌓아온 폴더블 혁신의 노하우가 트라이폴드의 멀티폴딩 경험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인폴딩 구조를 적용해서 메인 디스플레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했다. 이어 "폴더블의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힌지와 디스플레이도 멀티폴딩 구조에 맞춰 더 정교하게 설계되고 또 한 번 진화됐다"고 밝혔다.

'폴더블의 진화' 트라이폴드 "완전히 새로운 경험…삼성 기술 집약"(종합) 2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 트라이폴드'가 공개되고 있다. 2025.12.2 강진형 기자

트라이폴드는 각 면마다 서로 다른 크기의 '아머플렉스 힌지'를 배치해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접히고 펼칠 수 있게 설계됐으며, 외부의 충격에 견디기 위한 첨단 소재를 정교하게 조합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5년 동안 하루 100번씩 열고 닫았을 때를 가정해 20만번의 내구성 검사를 거쳤다.


스마트폰의 두뇌에 해당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은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모바일 플랫폼'으로 구동된다. 역대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 중 가장 큰 56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고, 균형 잡힌 전력 공급을 위해 3개의 각 패널에 3셀 배터리가 각각 배치됐다. 전후면 카메라는 총 5개로 2억 화소 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선명하고 밝은 이미지를 담아낼 수 있다.

대화면으로 제미나이 라이브에 묻고…멀티태스킹 최적화

트라이폴드는 멀티모달 AI 기능 활용과 멀티태스킹에 적합한 폼팩터다. 마치 3개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처럼, 사용자는 멀티 윈도우 기능을 활용해 최대 3개의 앱을 나란히 실행할 수 있다. 삼성 인터넷 앱에서는 원본 콘텐츠와 갤럭시 AI가 생성한 요약·번역 결과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나란히 배치된다. 사용자는 큰 화면에서 생성형 편집과 스케치 변환 기능을 활용해 간편하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고, 이미지 편집 후에는 원본 보기 기능으로 작업 전후 결과를 한눈에 비교할 수도 있다.

'폴더블의 진화' 트라이폴드 "완전히 새로운 경험…삼성 기술 집약"(종합) 2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열린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 트라이폴드 공개 미디어 브리핑'에서 취재진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2025.12.2 강진형 기자

텍스트, 연산,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로 향상된 '제미나이 라이브'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화면으로 보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거나, 카메라 영상을 공유하며 현재 상황에 적합한 내용을 AI에게 질문하고 답변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건축가는 설계 도면을 확인하면서 동시에 제안서를 작성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수치를 계산하는 것까지 한 화면에서 가능하다. 쇼핑 앱과 복잡한 바닥 도면을 나란히 띄워놓고, 구매하려는 가구가 샘플 평면도에 잘 맞는지 제미나이 라이브에 물어볼 수 있다.


트라이폴드의 가격은 359만400원으로 대중적인 폰이라기 보다는 프리미엄급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오는 12일 출시된다. 임 부사장은 "메모리 가격이 계속 치솟아 오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국적인 결단으로 어렵게 이 가격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라이폴드는 폴더블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데 트리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AD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20개 매장에서 판매하며, 오는 9일부터 전국 20개 매장에 제품 체험공간이 마련된다. 트라이폴드는 16GB 메모리의 512GB 스토리지에 검정색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